블루투스를 이용해서 원거리로 데이터들을 보낼 수 있다.
그러나 요즘 나오는 IoT 라던지 헬스케어등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하는 블루투스는 해당 유형 별로 블루투스 프로토콜을 커스터마이징 해야 할 필요가 있다.(블루투스로 보내는 회사 이름, 데이터 구조, 데이터 내용, 송신 주기, 수신 주기 등등..)
그러기 위해서는 firmware를 수정해야 하는데 가장 널리 쓰이는 칩이 바로 nordic 사의 nRF5 시리즈 이다. 이 회사에서 다양한 모듈로써(동글이나 smart beacon kit 등등) 칩을 제공 하는데 처음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모듈은 nRF51 Development Kit이다.(칩으로 바로 firmware을 업로드하기 편리하며 kit 내에 LED나 Switch를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좋다.)
앞으로 다음의 순서로 nRF51 DK 사용법 튜토리얼을 진행해 봅시다.
1. 개발환경 구축
2. nRF 칩의 구조
3. 간단한 예제 파일 실행
4. 간단한 bluetooth 예제 파일 실행 및 BLE 구조
위의 내용을 따라가면서 동시에 nordic사에서 제공해주는 자료들을 함께 봐주면 더욱 더 빨리 따라올 수 있다. 그치만 자료들이 여러 웹페이지에 뿔뿔이 흩어져 있어 이 글에 모아 정리 하겠다.
Reference
QnA(stackoverflow같은 페이지) : https://devzone.nordicsemi.com/questions/
SDK의 예제에 나오는 함수나 API의 정의가 설명되있는 페이지 : http://infocenter.nordicsemi.com/index.jsp
BLE 구조에 대해 설명하고 nRF 칩에서는 그 구조를 어떻게 구현하는지.. : https://devzone.nordicsemi.com/tutorials/37/
위 참고자료와 여기에 올라올 글들을 같이 참고해주면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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